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장이야기 코로보쿠르 스테이션 (문단 편집) === 포걸 === 주인공이 게으름만 피우면서 일을 전혀 하지 않는 바람에 곤란해하던 여신이 주인공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빌었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을 포기해 버리려고 하던 찰나, 하느님이 여신의 나이를 들먹이면서 꾸중한다. 이에 여신이 반발하다 하느님을 빤짝대머리(…)라고 부른 것 때문에 벌을 받고 돌로 변해버리며, 여신이 돌로 변한 것을 보고 하나님을 빤짝대머리라 부르면서 화를 내던 코로보쿠르들도 하느님의 분노를 사 돌이 돼버린 여신과 함께 다른세계로 날려져 버린다. 그러니 일을 해서 그들을 구출하라는[* 물론 그냥 화나서 돌로 만들어 버렸다는 말은 빼고.] 하느님의 편지를 마녀가 주인공에게 전해주면서 시작한다. ~~오리지널과 다르게 [[만악의 근원]]은 하느님이지만 주인공이 호구스럽게 일을 떠맡는 점은 별 차이가 없다.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뭐니 이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